안녕하세요!

세종 (대전)점 두깨부인 입니다 :)

제가 오늘도 핫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러 왔습니다아

지난번에 이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구찌"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등장 이후,

모든 이들의 워너비가 브랜드가 되어버린 구찌는

베이직한 스타일을 즐겨 입으시는 분들께

무엇보다 활용도 높은 가방이 될 것 같아요!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최애템 이죠.

밋밋한 패션에 벨트백 하나만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착용방법에 따라 크로스 바디백, 벨트백 등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은 물론 스포티한 느낌까지 준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구찌 벨트백 476434 DSVRT 1000 모델이고

MADE IN ITALY에요 :)

독특한건 우선 허리에 착용을 할수있어서

따로 들고 다니지 않다보니 나들이 갈때나 여행갈때

너무 편리하답니다. 데일리백으로도 손색 없고요!

아마 해외방송에서 스타분들이 착용한걸 보셨을분들도 있을거 같네요.

더블 GG 마몽트 골드로고가 멋스럽게 장식하고 있으며

마틀라세 쉐브론 디자인이 유행에 민감하지도 않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가죽탭이 중간에 부착되어 있고,

구찌 씨리얼넘버와 정품 QR코드 라벨이 있습니다.

안감은 스웨이드 소재로,

일반적으로 구찌 제품의 가방은

보통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하더라구요.

가죽을 잘 보호해주는 장점이 있는 좋은 소재죠.

수납공간도 이중으로 나눠져 있어서

구분해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가방 뒷면에는 하트 포인트가 들어가 있으며

마틀라세 가죽은 민감하지도 않기 때문에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불편함없이 사용가능한 구찌 벨트백 476434 입니다.

스트랩 안쪽 부분엔 코드명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요.

버클은 엔틱골드로 빈티지함이 물씬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인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디자인도 이쁘면서 실용적이기 때문에 

20-30대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내부는 지퍼라인으로 부드럽게 열고 닫기 편히하며

기본적인 데일리 수납 모두 가능하답니다!

어느정도 가방의 폭이 있는 미니백이라서 가벼우면서도

속은 알차게 사용하시기 좋은 잇템이랍니다 :)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런 가방이죠~

디테일 하나하나 부터 마감까지도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어요.

이런게 바로 구찌의 위엄인가요 !?

스트랩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무려 구멍이 9개나 있어요!

다양한 길이감을 연출하실 수 있고,

벨트 부분만 탈부착이 가능해서

미니 클러치로도 손색없답니다!!

제가 한번 착용해 보았어요.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보여드리고자~

이렇게도 메봤다가 저렇게도 메보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 ♥

구찌 벨트백의 겉모습을 보면
구찌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엿볼 수가 있는데요.
마몽트 마틀라세 벨트백은 우월한 자태는 매력중에 매력으로 느껴질 정도랍니다!
예전에는 일부로도 명품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살포시 보이게끔 하는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면

세월이 바뀌면서 브랜드를 들어내는 것이 요즘에는
대세로 작용을 하고 있는듯 해요.
구찌 벨트백은 이러한 점에서 브랜드 어필을

 제대로 한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벨트백으로 나온 아이템답게 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은 <가로 18Cm에 세로 11Cm 폭은 5Cm 스트랩길이 84Cm>
다른 브랜드의 벨트백에 비하면 아주 약간 큰 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캐주얼한 스타일, 정장스타일에도 매치했을 때
예쁘게 연출할 수 있더라구요.

 갖고싶다..!!!!! 흑흑

눈물을 훔치며..

다음번엔 더 예쁜 아이템 가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