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완판 대란인 오프화이트(OFF WHITE)

플란넬 체크 셔츠에요!

DJ, 건축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타이트를 가지고

있는 버질 아블로가 론칭한 브랜드로

음악적인 감성과 자신의 비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하이엔드 브랜드로 만들었답니다.

(작년부터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다니 그 재능이 엄청 부럽네요!)

현재 유명 하이패션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느낌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쥬

전 키 164 / 44~55사이즈를 착용하는데요.

박시한 느낌을 주고자

블루 컬러 L 사이즈를 착용해 보았어요.

제품의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품번은 OMGA091F 19F33006

컬러 넘버는 3010입니다.

귀여운 ACCESSORIES BAG에

여분의 메인 버튼도 추가로 동봉되어 있어요~

넥 라벨을 보면 " MAIN LABEL "

defining the grey area between black and white as the color off-white

(검정과 흰색 사이의 회색 영역을 흰색이 아닌

색상으로 정의)라는 멋진 글귀가 적혀있네요.

위버럭스 Tip

주황색 케이블 타이를 부착한 채로

입는 것도 스타일링의 다른 방법이고

그렇게 입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작년에 변경된 클립 형태의 택이 상당히 약해서

고무 레이블의 무게에도 톡 떨어져 버리곤 하니

이 부분은 미리 양해를 좀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

제품의 충전재, 소재 등 표기가 되어 있고요.

면 75% + 폴리에스터 20%

+ 비스코사 3% (레이온의 한 종류)

이것은 흡습성이 좋아 착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므로 겉옷과 속옷 모두에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소재에요.

+ 2% 아크릴을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면서도

탄탄한 혼용 원단을 사용했어요.

* 세탁은 세탁라벨 참고하여 부탁드려요 *

정품만 취급하는 Wiberlux에서

실제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단언컨대 믿고 구매하는 Wiberlux랍니다 :)

스타일의 특성상 오버핏으로 나온 디자인이라서

후드나, 여러 옷을 레이어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

전 가벼운 오버핏 티셔츠와 코디해 보았어요.

특유의 감성 스트리트 브랜드로

최고의 입지에 오른 오프화이트.

활용성, 실용성을 다 갖춘 아이템이랍니다.

단품으로도 멋스럽고 여러 가지 스타일링에

용이한 제품이에요.

스트리트 패션 및 캐주얼 착장에서

워낙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라

올해 역시 인기를 계속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러 가지 샷을 찍어보았어요.

위에서도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164 / 44~55착용하는데

요 제품은 L 사이즈 착용해 보았어요.

박시한 스타일이지만

착용했을 때 각이 잡혀 있는 느낌이라

슬림 해 보이는 장점이 있어요 :)

활용성, 실용성을 다 갖춘 아이템이에요!

단품으로도 멋스럽고

여러 가지 스타일링에 용이한 스타일로

매 시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버질 아블로는 많은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해요.

몽클레어,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서

고유의 디자인은 손상되지 않되

최대한 오프 화이트만의 디자인을 나타냈다고 해요.

또한 그의 브랜드의 마크인 사선 수프 라이프의

또 다른 의미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자신의 패턴이 세계 어디에서는

반복되고 쉽게 볼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딱 보면 알아볼 수 있게

만든 거라고 합니다.

역시 오프화이트 답네요 :)

다음번엔 더 예쁜 아이템 가지고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