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DINI "

라르디니 가문의 네 남매인 안드레아(Andrea), 루이지(Luigi), 로레나(Lorena), 그리고 아나리따(Annarita) 라르디니가 전개한 남성복 컬렉션 라르디니는 1978년 시작되었습니다. 4남매는 브랜드 안에서 각자의 역할로, 루이지는 디자인과 스타일의 개발을, 안드레아는 대학에서 컴퓨터 설계 수업을 병행하며 기술적인 부문을, 로레나는 재무 행정을 담당했으며, 막내인 아나리타는 생산 의류의 품질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라르디니는 이탈리아 안에서 가장 혁신적인 캐주얼 클래식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게 되었고 그들만의 시그니쳐인 꽃모양 부또니에는 포멀한 클래식 시장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테일러링의 전통과 장인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혁신을 통해 트렌드까지 잡고 있는 라르디니는 현대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벌써부터 일반셔츠와는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라르디니 플라워 부토니에 더블 포켓 소매 롤업 오픈카라 셔츠 (네이비)

EINICO EIC1216 854 

택에는 제품의 품번 사이즈  

 아주 상세히 나와있네요~!! 

시그니쳐 로고인 꽃무늬 부토니에가 택 처럼 달려있어용!! 

요거를 빼서~!!

이런식으로 달아주면은 포인트로 !! 빡 !! 조그만 부토니에가 유독 더 잘 보이네요!! 

이 맛에 라르디니 찾는사람들이 많죠~? 

정면단추를 했을때 이중마감으로 되어있어 잠글때 단추가 아예 안보이게 만든디테일이..!!

반소매셔츠 처럼 입을 수 있게 바깥쪽에 단추가 있어 접어주시다가 안감에 길다란게 나오면은 단추끼어 

입으시면 반소매처럼 입을 수도 있어 많이 입지 않을까 싶어요!!

바로 착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추를 다 채우고 기장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도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짧지도않은 기장감에 소재는 얇아서 되게 편하더라구요!

 흰색 면팬츠에도 잘 어울리지 않나요~? 

라르디니의 상징 꽃무늬 부토니에까지 있어 포인트로!! 

셔츠는 크게 나오기도 해서 저는 맞게 입는거를 좋아해서  

 175cm  70kg 

평소에는 보통 L 사이즈 착용합니다..!! 

요 제품은 S 사이즈인데도 맞네요!!

참고해주세용~!! 

자주 입을 수도 있고 , 반소매셔츠처럼 접을수도 있어  더울때 편하게 올려서 입으면 좋을꺼같네요~!! 

깔끔한 느낌을 주면서 디테일이면 디테일 라르디니스러운 느낌이네요!!

라르디니 말고도 클래식라인 제품들도 많이 있고  , 다양한브랜드도 많아 시간 있으실때 방문해주세요!!  

ㄴㅇ